[부산시민공원] 정원박람회가 끝나도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짱이네

친구들과 오랜만에 자기들끼리 바쁘게 돌아다녔네요.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서면으로 내려서 부산시민공원을 가결하고 아파트로 가자고 했어요. 정원 박람회 매년 한 것에 토요일 1은 바빴고 1도 1엔 잘 방콕에만 가지 않았습니다. 고로정원 박람회에 전시된 꽃은 잠시 댁에 놓아두자는 친구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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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를 무심코 지나쳤는데 서면문화로 고전한다? 언제 만났느냐?그 후에 천천히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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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의 남하나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열리는 행사는 곳곳에 걸려 있어 자주 들을수록 많은 정보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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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PM2.5에서 대기 질 소식이 설치된 곳이 많이 보이지만 부산 시민 공원에도 꼭 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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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 공원도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지만 무바 1에서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무바만 할 것 같아요.※종이 스탬프 투어와 무바 1스탬프 투어는 20하나 9년 하나 2월까지 병행합니다.​ ● 무바 1스탬프 투어는 "스탬프 팝"아이플 케이션을 이용하고 시민 공원 명소를 이동하면서 숨겨진 스탬프를 스마트 폰 카메라로 찾아 획득하는 방식 이프니다니다.● 투어를 완주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또, 추애 최초의 특별한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념품은 시민 공원 방문자 센터 1층 공원 안내실에서 받아 주시겠습니까)● 가을 첫 기념품은 홈페이지 당초자 공지 후 순차적으로 메일 송신합니다.※정확한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 받아 정보 변경 시 관리자에게 눈 1을 발송하고 변경 사례들 서울 알리세요. 사전공지 불이행에 따른 상품 취소 시 선물을 드릴 수 없습니다.※문의 05개-850-60하나 6,05개-850-600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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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안 좋sound가 들리고 sound, 가보면 부산 진 문화원 작은 sound액후에이 4시부터 시작했어요. sound악을 들으면서 하야리아잔디광장을 가로질러 과인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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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은 어느 새로운 가을이 왔네요.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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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조용히 내려가서 파랗게 날아가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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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박람회와 함께 하는 20하나 9공원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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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박람회와 함께 하는 20하나 9공원 축제와 시민과 함께 한 불교 문화 대축제가 겹치는 한가지 더 필요하거나 거창한 인파가 몰렸다고 하더라고요. 송가인이 공연에 자신있게 왔더니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아무리 해도 행사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진을 찍기가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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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래도 행사 때보다 적어서 사진 찍는 것은 자유롭고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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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기념사진을 찍은 곳이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항상 좋은 줄 알았는데 또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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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으로 가기 전에 핑크뮬리가 오래 심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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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부전역에서 내려 걸어서 와 지상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남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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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많아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면 좋겠는데,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나이 드신 분이 기대와는 다르게 셀카를 많이 찍었어요. 어떨 때는 물어보고 사진을 찍어주기도 해요. 오거의 매일은 한 번만 찍어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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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모래사장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음악 분수는 평온하지만 메인 스토리의 가동이 가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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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자기처럼 왜 그렇게 예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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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곳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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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정원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선이 없어도 지금은 잘 찾습니다. 매년 같은 곳이라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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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원박람회를 보지 못했다면 주말에 부산시민공원에서 나쁘지 않은 편이 어떨까요? 도시락을 가져오고 피크닉도 즐기고, 예쁜 사진을 많이 찍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BTS 인증 사진을 올린 장소를 찾는 재미도 즐겨보세요. 이 다음엔 저도 찾아볼게요. 길가에 표시된 곳이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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