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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캘린더 리뷰(2020 펭수 달력,펭하신년,남극사진관) / 과인의 뮤직 플레이 리스트 (좋아하는 소music들/팝이랑 가요 위주) / 펭수 상표권 좋은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5:31
아흑흑 미래상이 펜스 다이어리에 이어서, 펜스 캘린더까지 선물해 주셨다. 미래씨, 제 감정의 선물도 곧 갑니다.
#펜스#펜스 다이어리#펜스 에세이#펭스엣세ー이오리#펜스 굿즈 https://blog.naver.com/mylucky것 029/22일 74406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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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스티커는 핸드폰 뒷면에 엄청 붙여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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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귀여운 남극사진관 펜스의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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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2020년 아주 행복하게 보내고 보쟈쯔! 펜스 상표권 문제로 시끄럽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이웃들이 플레이리스트 공유를 해달라고 했습니다작년부터 계속 요청해 주셨는데, 이제 와서 이렇게 올립니다. *재즈/클래식*OST*가요/팝 이렇게 3개의 폴더가 있지만 한단 오항 선은 가요/팝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하고 보려고 합니다 재즈, 클래식 그리고 OST는 내 집에 다시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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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최어린이는 자미로쿠와이의 "Littel L"과 "the weekend"의 "Blinding Lights" "이쪽으로 해" "이소라 sound 악들". 히미네가 이소라 sound 락(は)은 듣지 않습니다.(얼음봉이 이소라 sound락을 나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아서())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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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로콰이의 Talullah 너무 좋아합니다. 뮤직 가사가 깊어서... 좀 섹시해. 크리스마스 노래는 4계절은 관계 없이 항상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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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to Christmas는 생소한 크리스마스 곡도 있지만 굉장히 기쁩니다.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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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out Boy의 Immortals 운동 가기 싫을 때 이 음악을 들으면. 에너지 업 마이클 부브레는 사랑입니다.모든 앨범 다 너무 좋아. 이 플레이리스트에는 없지만 All of me도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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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me 이것도 운동 가기 싫을 때 주치업 하려고 꼭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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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Dragons의 곡은 조금 거의 좋아합니다. 곡이 너무 거칠어서 너무 매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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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무언가를 듣는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플레이리스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