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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쌤의 영화교실] 하나5편 강쌤과아이들! 200팀 중 하나등?!! 사건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2:34

    초등학생이 어떻게 영화, 노래 비디오, 영상을 만드는지 궁금해요?색다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가는 강 선생님과 초등학생이 직접 만드는 영상 콘텐츠를 보며 친국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초등학생과 함께 재미있는 영상을 만드는 선생님, <강 선생님의 영화 교실> 초등학생과 선생님들이 모여서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만드는 초등학교 동아리 '강 선생님의 영화 교실'을 아시나요?스쿨잼 친국에만 들려주는 강선생 동아리 비하인드 이야기, 가장 최근만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15편 강 샘과 아이들! 200팀 중 한 정도?!! 사고를 냈다!LG, 소셜)SOFF 1분 1초 소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VLOG​ ​



    20일 9년 학기에 강 샘의 영화 교실은 LG, 소셜 캠퍼스에서 주최하는 '사회적 경제'와 '환경'이라는 주제를 뒤(뒤)라는 일분 일초 소셜·영화제에 2개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대망의 그랜드 필름상은...!! 강선생 영화 교실팀의 검은 장미! 긴장되는 시상식의 순간! 과연 LG에서 만든 시상식은 어떤 모습일까요?또 거기서 상을 받을 때의 감정은 어떨까요?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가기 위해서요.실내 아이들과 강 선생님의 좌충우돌 시상식 여행기!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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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열리는 LG 1분 1초 소셜·영화제에 참석한 것은 사실 쵸소리이 없었어요. 지난해 열린 같은 영화제에서도 강 선생님과 아이들은 사실 수상도 했습니다. 무려~!! 대상입니다. 작년에 초등 부문에서 가장 큰 상을 수상했고, 이번에는 어떤 상을 수상할지 무척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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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작년에 LG시상식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강 선생님의 영화 교실 VLOG로도 촬영했습니다. 이때 수상한 대상은 '환경부 장관'상이었다는 것! 아, 이번에 받는 상은 이것보다 더 좋은 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좋은 경험 했으면 좋겠어요.아, 아이들에게 연락이 왔어요. 오핸시널에 같이 가는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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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선생님, 낮에도 항상 예뻐요. 항상 생각이 좋으시네요.아침 8시 이른 시간이었지만 서울 시상식에 가기 위해 이 다실에서 아이들이 왔어요. 총 6명(사진을 찍고 있는 아이들을 포함.)아이들은 전체 LG SOFF에 출품한 작품에 츄루용하 것, 본인, 제작진에 참여한 아이들입니다!위의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아이가 ' 검은 장미'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아이입니다. 부표를 하는 아이들에서 가장 오른쪽의 아이까지는 ' 검은 장미'와 '3가지 특징'팀에 전 출연한 아이들입니다. 각자 본인이 예쁘지 않게 배우도 하고 스텝도 했어요. 출발하기 전에 오항상 2개 작품이 몇등을 하면 되냐고 물었어요.댁은 몇 번이 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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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 1등입니다! 2등입니다!​ ​ 역시 강 샘의 영화 교실의 아이들은 쵸은이에키 배짱이 두둑하다. 오항시의 날씨도 좋고, 감정도 좋고! 무슨 좋은 1이 1어 나는 것 같군요!버스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았습니다. 오 반 시일 쵸소움의 시상식을 가는 아이들 4명에 감상을 들어 보았습니다. 이다 실전에서 서울까지 시상식에 참석하러 가지만 어떤 감정 1인가요? 재밌어요,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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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상식 처소음이 나는데 기분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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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상식보다 서울가는게 더 떨려요.​ ​ 서울에 가는 것이 제1, 긴장하려는 한국의 신인 배우. 커다란 배포처럼 좀더 큰 세상을 보여주려고 데려가는 선생님의 감정도 이해해주길바래! 자, 출발하자! 버스를 타고 신콰인이 달려 도착한 서울.


    하지만 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좋지 않군요. 어디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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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신이 쏙 나가요.버스때문에 시사회에도 못들어갔어요.배고파. 밥도 못먹어.아픈 게 아니에요. 시상식에 참석하는 모든 팀의 상영회가 한 곳에 있고, 중간에 고속도로 문재로 인해 버스가 한 시간에 늦게 도착하는 '바라다'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번 KTX를 타고 서울에 가느라 늦은 적은 없지만 버스로 오면서 예상치 못한 한 가지가 생겼습니다. 2시에 있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밥을 먹을 때도 못했어요.​​​​


    근데 시상식은 늦게는 예기해야 돼! 자, 가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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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우리 얼굴이 여기 있다! 사진 찍어 가야죠.정말 설렙니다.아케이. 섭취하지 않고 도착한 시상식장. 덕분에 아직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에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메가박스라는 큰 극장에서 시상식을 한 덕분인지 맛있는 팝콘과 콜라 같은 간식거리도 줬어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기분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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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작된 시상식! 어떤 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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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우리 작품이 과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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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째 수상작은 '브론즈 필름'3위 위였습니다. 시상식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상을 타셨네요. 초등 부문 브론즈 필름은 총 10명의 팀이 받았습니다.​


    나머지 팀들도 축하드립니다.​의 출품작 2개 중 1개는 아직 소환되지 않았습니다.앞으로 초등 부문 실버상과 골든상, 그리고 종합 대상만 남았네요. 어느 상 1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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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도 실버 필름상, 골든 필름상 차례가 되었지만 강 선생님의 영화 교실 이름은 불리지 않았습니다. 초등 부문상은 골든 필름상이 최고 높은 상이라 여기까지 부르지 않았던 것은 사실상 떨어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음 남아 있는 종합 대상인 '그랜드 필름'상은 초등, 청소년, 청년 부문을 합쳐서 1팀만 받습니다. 실력이 쟁쟁한 후보들이 많이 남아 있어 강 선생님의 영화교실이 종합대상을 받을 기회는 없다고 소견했습니다.​​​


    아... 과인(作品は人) 나머지 작품은 보통 떨어진 것 같아.​​


    선생님!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아주세요 기적의 첫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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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그랜드 필름상의 호칭만 남아 있었습니다. 아이들 서로 잡은 손이 보이죠? 아 제발 우리 이름을 불러줘! 제발! 부탁이야! 하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 ​ ​ 제2회 SOFF그랜드 필름상은...강 선생님의 영화 교실 팀의 " 검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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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와 어떻게... 받았나..


    아아아아아앙, 우리의 간절한 열망은 통했을까요? 예기에도 못 미치는 1이 1어가 나왔습니다. 강 선생님의 영화 교실 팀의 '검은 장미'라는 작품이 '그랜드 필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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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수고했어! 정예기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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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시상식이 끝나고 김 1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일으키고 보면 검은 장미의 주인공 아이의 한마디.눈물이 났어요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사회적경제라는어려운개념에대해끝까지탐구하고이해하고자랑할수있는영화, 영상을만들어준아이들에게감사하다는말을전하고싶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가장 요즘도 가슴이 벅차요!


    강 선생님과 아이들의 시상식 VLOG. 영상으로 보면요. 저희 기분을 더 잘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주 최근에 당장 보러 가보는게 어때요?​​​


    앞으로의 시간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강 선생님의 영화 교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강선생 영화교실 다른편 보러가기


    기획: 스쿨 잼 릴리 제작 : 초등학교 교사 강경욱 편집 : 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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